방송인 신정환 씨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앞서 가던 트럭과 부딪혀 발목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속사인 스타시아엔터테인먼트는 "신정환 씨가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앞서 가던 1톤 트럭과 추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 "이 사고로 신 씨가 도로 옆 논두렁으로 떨어져 오른쪽 정강이가 골절됐다"며 "현재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접수가 안 돼 출동했을 때 이미 현장이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환 씨는 MBC '황금어장'과 '일요일 일요일 밤에', KBS '상상 플러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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