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또다시 연예계 '11월 괴담'

2009.11.09 오후 04:23
[앵커멘트]

11월만 되면 사망, 입원, 도박, 결별 같은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 징크스 때문에 생긴 용어인데요.

올해 역시 '11월 괴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샤이니의 종현과 가비엔제이의 노시현에 이어 그제 샤이니의 온유 역시 신종플루에 걸렸고 신정환이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이광기 씨 아들이 신종플루로 숨졌죠.

'11월 괴담'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사건·사고로는 1987년 유재하 사망, 1990년 김현식 사망, 1995년 듀스 김성재 사망, 2001년 개그맨 양종철 사망이 있습니다.

또 강원래 씨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가수 B 양의 비디오 사건, 탤런트 황수정의 마약 사건, 배우 커플 이서진-김정은 결별이 모두 11월에 있었습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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