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부 '박쥐' 헤비업로더 색출 착수

2009.11.11 오후 07:10
문화체육관광부가 인터넷에 떠도는 '박쥐'의 불법 복제 파일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와는 별도로 불법 전송 차단을 위한 헤비업로더 색출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부는 저작권 분야의 특별사법경찰권을 가진 '저작권 경찰'을 통해 헤비업로더를 색출해 검찰에 송치하고 웹하드나 개인간 P2P 파일공유 사이트 업자에 대해서는 '박쥐' 불법 복제 파일의 전송을 차단하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 관계자는 "불법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는 행위는 장물을 취득하는 것과 같다"며 네티즌의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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