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법정스님의 추모법회를 취소한다고 길상사가 밝혔습니다.
길상사는 "다비만 하게 되면서 안타깝기 그지없을 사부대중의 마음을 헤아려 당초 조촐하게라도 추모법회를 마련해 보려 했으나 오히려 스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예정대로 모레부터 매주 수요일 길상사 극락전에서 초재부터 6재까지가 진행되고 49재 막재도 4월 28일 송광사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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