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승려들의 도박 파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조계종이 계율 확립을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인 종산 스님과 총무원장 자승 스님, 중앙종회 의장 보선 스님은 오늘 청주 보살사에서 만나 계율 정신을 회복하고 현대적 계율 확립을 위한 쇄신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쇄신위원회는 총무원 부, 실장과 중앙종회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이번주 첫 회의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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