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민경 "故김광석 노래 부를 때 천국에 온 느낌"

2013.04.01 오후 02:20
다비드의 강민경 씨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고 김광석 씨의 노래를 부를 때 천국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경 씨는 오늘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정규 2집 앨범을 소개하고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뒷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가수 강민경 씨는 예전에 '불후의 명곡' 전설 故김광석 편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아무도 없고 하얀 곳에서 혼자 노래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감정이 너무 과해서 가사 실수까지 했다며 가사도 틀리고 감정도 조절 안 되고 해서 노래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우승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강민경 씨는 당시 전설로 나오셨던 박학기 선배가 자신이 지금 틀린 부분이 고 김광석 씨가 노래할 때 항상 같이 틀리던 부분이라고 말해 줬다며 정말 너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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