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모습도 눈길을 끌지만 재치있는 멘트,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 큰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바로 이 광고의 모티브가 된 시를 쓴 주인공이죠, 요즘 SNS 시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상욱 시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질문1]
얼굴이나 이름은 모르는 분들도 시를 들으면 "아...그 시!" 하실 분들 많을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서로가 소홀했는데, 덕분에 소식 듣게돼...-애니팡"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떻게 해서 SNS상에서 시를 쓰게 되신건가요?
[질문2]
인터넷을 통해, 발간하신 3권의 전자책의 다운로드 횟수가 무려 10만 건을 넘었습니다.
얼마전에 내신 종이 책도 거의 만 권이 팔렸고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시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질문3]
소셜시인! SNS시인! 애니팡 시인!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하상욱 시인 이전에도 SNS 시인, 혹은 소셜시인이 있었나요?
[질문4]
트위터 자기소개에는 "글쓰는 직장인"이라고 나와있던데요.
SNS 작가로 주목 받기전 본업은 무엇이었나요?
[질문5]
종이책으로 발간된 '서울시' 란 책을 저도 봤는데요, 시도 재밌지만 중간 중간 사진이나 그림도 아주 기발합니다.
예를 들면 목차를 실제 자신의 목을 발로 차는 사진으로 꾸미신 것도 재밌는데요.
이 모든 작업을 직접 하신건가요?
[질문6]
"고민하게돼 우리 둘 사이,- 축의금 "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 - 다 쓴 치약"
누구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라 더 공감이 됩니다.
주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질문7]
그간 쓰신 글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어떤 것인지요, 직접 낭송을 좀 해주신다면요?
[질문8]
오늘 뉴스인 출연해주신 김에, '뉴스'에 대한 즉흥시 한 수 부탁드려도 될까요?
[질문9]
8년 사귄 여자 친구가 있다고요, 글 속에도 종종 등장하는데요, 시를 쓰는데 있어 여자 친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질문10]
쓰시는 글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면서 지명도는 높아졌는데요, 이 시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무료 아닌가요?
쓰신 시들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나요?
[질문11]
주로 25자 이내의 한 두 줄 짜리 짧은 시를 쓰셨는데요, 좀 더 긴 시를 써보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질문12]
타이거 JK도 아니고... 매일 미래(=윤미래)만 생각할 수는 없다는 재밌는 글도 쓰셨던데요, 실제로는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