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일을 확정 지었습니다.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다음 달 15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비무장지대에 외계인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호프'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권역에 한국 영화 사상 최고가로 선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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