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최대 미술 축제인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공동 개최'가 올해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25주년을 맞은 키아프에는 세계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전시 기간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입니다.
프리즈 서울은 9월 2일∼5일까지 열리며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합니다.
프리즈는 아트바젤과 함께 세계 양대 아트페어로 꼽히며 키아프는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2022년부터 서울에서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아프는 특히 올해 디자이너 정구호가 총괄 디렉터로 참여해 전시 공간 구성과 브랜딩, 특별전 기획을 맡습니다.
키아프가 협회 외부 인사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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