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2008-2009 시즌 첫 무대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를 통해 "대회를 앞두고 언제나 긴장되지만 지난 시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시즌을 앞두고 특별히 새 기술을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나만의 연기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이겠다"며 우승 각오를 다졌습니다.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주 에버럿에서 열립니다.
김연아는 26일 오전 11시에 쇼트프로그램을, 27일 오전 5시에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칩니다.
'스케이트 아메리카'에는 일본의 간판 안도 미키와 지난 시즌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자 레이첼 플랫,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파이널 우승자인 마리아 나가수 등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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