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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내일 새벽 더비카운티와 칼링컵 4강 1차전

2009.01.07 오전 05:23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8일) 새벽 4시 45분 챔피언십 소속의 더비카운티와 칼링컵 4강 1차전을 치릅니다.

칼링컵 경기에 대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FA컵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던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퍼거슨 감독이 오는 12일에 열리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대비해 최근 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을 쉬게 할 가능성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박지성은 2005-2006시즌 버밍엄시티와 칼링컵 8강에서 맨유 입단 이후 공식경기 데뷔골을 터뜨렸고 여세를 몰아 칼링컵 우승컵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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