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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상 장기화...복귀전 늦어질 듯

2009.10.31 오후 03:21
잉글랜드 프로축구 박지성이 부상 후유증으로 복귀전 일정이 늦춰질 전망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은 아직 몇 주 정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4일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대표팀 주장으로 풀타임을 뛴 박지성은 2년 전 수술을 받았던 오른쪽 무릎이 부어올라 2주 정도 더 상태를 관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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