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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3연패 탈출

2009.11.21 오후 09:36
프로농구 인천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삼성을 제물 삼아 시즌 첫 승을 거두며 1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삼산체육관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맥카스킬이 후반 연속 11점을 포함해 두 팀 최다 28점을 올린데 힘입어 삼성을 74 대 71로 이겼습니다.

전주에서는 KT&G의 '이적생' 김성철과 다니엘스가 36점을 합작하며 홈팀 KCC를 78 대 72로 눌렀고, KT는 홈에서 오리온스를 88 대 80로 이겨 단독 2위가 됐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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