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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골키퍼·공격수 영입에 1,400억 투자"

2010.03.09 오전 1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공격수와 골키퍼를 영입하는 데 8,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1,400억 원을 쏟아붓기로 했습니다.

축구전문 사이트 ESPN 사커넷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와 골키퍼 영입에 최대 8,000만 파운드를 쓸 수 있게 됐다면서, 이 돈은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웨인 루니에게 편중된 공격력을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값비싼 공격수를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1년 연장 계약을 한 주전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 사르가 39살 노장이라 새로운 정상급 골키퍼를 뽑아 다음 시즌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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