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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8호 도움...볼턴, 위건에 완승

2010.03.14 오전 06:29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8호 도움을 올리며 한국인 한 시즌 최다 도움과 공격포인트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청용은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 홈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2대 0으로 앞선 후반 8분 파브리스 무암바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이청용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5골 8도움으로 늘었습니다.

볼턴은 요한 엘만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케빈 데이비스, 무암바, 매튜 테일러의 연속골로 위건을 4대 0으로 대파하며 리그 1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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