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의 박지성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지성은 홈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로 출전해 44분 날카로운 오른쪽 크로스로 베르바토프의 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이로써 지난 11일 AC 밀란전 골에 이어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맨유는 후반 루니의 연속골과 베르바토프의 쐐기골을 묶어 3대 0으로 승리하고, 승점 66점으로 첼시와 아스널을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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