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이승엽, 임창용 등 우리나라 선수 5명이 내일(20일) 일본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정규리그 144게임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퍼시픽리그 시범경기에서 각각 타율 3할2푼대와 2할7푼을 때리면서 주전을 예약한 지바 롯데 김태균, 소프트뱅크 이범호는 토요일 개막전을 통해 공식무대에 첫 선을 보입니다.
일주일 정도 늦게 개막하는 퍼시픽리그 소속 이승엽, 임창용, 이혜천은 26일부터 출전합니다.
특히 4년 계약 마지막 해를 맞아 시범경기에서도 극도로 부진했던 이승엽은 험난한 주전 경쟁이 예상됩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