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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잉글랜드 FA컵 4강

2010.03.25 오후 04:52
[앵커멘트]

잉글랜드 FA컵에서 토트넘이 풀럼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다시 리그 선두로 나섰습니다.

두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토트넘과 풀럼의 FA컵 8강전입니다.

전반 17분, 수비 뒤로 돌아가는 움직임과 패스 타이밍이 절묘했습니다.

풀럼의 자모라가 선취골을 뽑습니다.

하지만, 후반 토트넘이 매서운 반격을 시도합니다.

프리킥 찬스에서 헤딩!

교체 투입된 벤틀리가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후반 15분, 벤틀리가 오른쪽에서 올려주고요.

파블류첸코의 발리슛!

역전골입니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

패스의 흐름이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구드욘센이 쐐기골을 뽑아내면서 토트넘이 FA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으로 갑니다.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누캄프입니다.

오사수나를 불러들였습니다.

오사수나, 전반 4분 만에 완벽한 찬스를 잡았는데요.

골키퍼의 선방에 걸립니다.

이번엔 바르샤의 공격.

메시에게 연결했는데요.

이번엔 메시의 다리가 조금 짧았습니다.

바르셀로나, 이제 터질 때가 됐는데요.

후반 28분, 우측에서 빠른 크로스!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취골을 잡아냅니다.

그리고 종료 직전, 패스가 너무 빠릅니다.

이니에스타가 측면으로 빠지고요.

얼핏 보면 메시와 닮았는데요.

크르치크가 두 번째 골을 뽑아내면서 바르셀로나,

경기가 없었던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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