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머리카락에 12억 보험 들다

2010.09.03 오후 02:10
[앵커멘트]

어떤 연예인이 다리 보험에 들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요, 미국의 한 풋볼스타가 머리카락 보험에 들어 화제입니다.

무려 100만 달러, 우리돈으로 12억 원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한국계 하인스워드의 동료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세이프티의 '트로이 폴라말루'입니다.

긴 웨이브 머리가 눈에 확 띠죠, 트로이는 풋볼스타의 생명인 다리나 어깨, 허리보다 머리카락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유명 샴푸 전속 모델로 발탁이 되며, 머리카락 보험에도 가입된 것입니다.

경기 전 동료들이 몸을 푸는 시간에, 트로이는 45분에 걸쳐 정성을 다해 머리를 손질할 정도로 머리카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데요, 폴라말루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만큼 소중하다며 목숨걸고 지키겠다고 약속했다고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