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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수사' 대표팀 구성에 악영향

2012.02.09 오후 04:55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태가 런던올림픽 대표팀 구성에 차질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승부조작 수사 여파로 이번 달 예정돼 있던 남녀 대표팀 구성 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검찰 수사가 끝난 뒤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제 긴급체포된 2명의 경우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어서 이들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확인되면 대표팀 구성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런던올림픽 예선전은 오는 5월 여자부를 시작으로 6월 남자부 경기로 이어집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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