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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대장,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

2013.05.20 오후 10:05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신기록을 세우며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올랐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김 대장이 오전 9시에 에베레스트를 등정해, 히말라야 8천미터 이상 14좌를 완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장은 국내 최초로 14좌 무산소 완등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연맹은 또 김 대장이 7년 10개월 6일이란 세계 최단기간 14좌 완등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전 세계 기록은 폴란드의 예지쿠크츠카가 세운 7년 11개월 14일로 김 대장이 1개월 8일을 앞당겼습니다.

지순한 [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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