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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위민, 내고향에 역전패 당하며 아시아챔스 결승 진출 좌절

2026.05.20 오후 09:50
12년 만에 성사된 남북축구 대결에서 수원위민FC가 역전패를 당하며 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전반전에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대만 몇 차레 맞히며 득점 없이 끝낸 수원위민은 후반에 하루히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후반 10분에 프리킥 기회에서 최금옥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22분에는 김경영에게 역전골을 내줬습니다.

수원위민은 후반 34분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지소연이 실축하며 동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2대 1로 승리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멜버른을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먼저 오른 일본의 도쿄베르디와 오는 23일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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