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페인, 아르헨티나와 함께 북중미월드컵 우승후보로 꼽히는 프랑스가 올리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북아일랜드를 이겼습니다.
일본과 한 조인 네덜란드는 고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이겼습니다.
평가전 소식,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음바페와 뎀벨레, 올리세의 삼각 편대로 북아일랜드를 몰아붙이던 프랑스.
전반 43분, 뎀벨레의 슈팅이 수비 맞고 흐르자 올리세가 가볍게 차 넣으며 앞서갑니다.
후반 4분에는 강력한 왼발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트립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5골 21개의 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답게 골을 넣고도 여유가 넘쳤습니다.
북아일랜드는 켈리가 한 골을 따라갔지만, 올리세가 왼발 감아차기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역전패하며 체면을 구겼던 프랑스는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여주며 월드컵 평가전을 모두 마쳤습니다.
네덜란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도 고전했습니다.
전반전 학포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막판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뒤 세르게예프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학포가 다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대 1로 이겼지만, 지난 알제리와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진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일본과 본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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