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해 들어 가장 따뜻

2007.04.11 오후 04:51
오늘 낮 서울의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경기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합천 22.3도, 광주 21.8, 대구 21.2도 등으로 동해안 지방을 제외하고는 평년 기온을 1,2도정도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히고 그러나 내일과 모레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상했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모레는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남부지방의 건조함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한민정 [mjh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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