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맑고 따뜻...낮에 황사 가능성

2013.05.20 오전 09:11
[앵커멘트]

연휴 뒤 첫 출근길, 하늘 뿌연 곳이 많은데요.

낮부터는 맑은 하늘을 되찾는다고 합니다.

또 오늘은 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다만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유라 캐스터!

안개상황부터 살펴보죠.

하늘이 무척 뿌연데요, 낮에는 안개가 걷히는 거죠?

[리포트]

보시는 것 처럼 지금은 안개가 드리워져서 서울 하늘이 뿌옇습니다.

가시거리가 6km로 맑은 날의 1/3도 되지 않는데요, 인천은 더합니다.

가시거리 500m밖에 안돼서 시야가 답답합니다.

이 안개는 점차 걷히면서 낮에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오늘은 낮동안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고,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 21도가 예상되면서 더위 없이 따뜻하겠습니다.

구름영상입니다.

현재 안개뿐만아니라 구름도 많이 껴있습니다.

하지만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으면서 낮부터는 점차 파란 하늘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영동지방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의 뒤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데요.

오늘 낮부터 내일 사이에 중부와 호남지방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1도, 전주 23도, 대구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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