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오늘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된다는 예보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한경진 캐스터!
종일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네요?
[리포트]
공기가 선선하다 못해 다소 서늘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영남을 제외한 전국에 구름이 많은데다 옅은 안개까지 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요.
서울 기온 18.5도, 전주 19.4도로 평년기온을 4~5도가량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사실상 여름이 시작됩니다.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기온이 25도, 전주는 28도로, 오늘보다 9도 가량이나 올라 덥겠습니다.
이후에도 기온이 껑충 오릅니다.
특히 목요일에는 서울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내몽골에서 황사가 발원했는데요, 대부분 중국 내륙으로 유입됐고요.
그중 일부는 우리나라 상층을 통과하면서, 우리나라에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맑겠는데요 아침에는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3도 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11도, 대전 10도, 대구 13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아침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서울 25도, 대전 27도, 전주와 광주 28도, 강릉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그만큼 강한 자외선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지방을 중심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까지 오르겠습니다.
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양산 챙기시고요, 자외선 차단제 두세시간마다 덧발라주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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