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창녕 35.4도...주말 불볕더위 계속

2013.05.24 오후 06:05
[앵커멘트]

연일 한여름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 급기야 경남 창녕의 기온이 35.4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에 버금가는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박은실 캐스터!

오늘 기온이 많이 올랐다고요?

[리포트]

오늘도 더위의 기세가 대단했습니다.

남부지방은 올해 최고 폭염이 기승을 부렸는데요.

특히 경남 창녕의 경우 35.4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그밖에 대구 34.4도, 서울도 27.5도까지 오르면서 무척 더웠는데요, 주말동안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모레 28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또 토요일에는 안전하게 접는 우산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오후 한때, 내륙 곳곳에는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입니다.

다만, 중부와 서해안에는 옅은 안개가 낀곳이 많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내륙 곳곳에는 한때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7도 예상되고요, 청주 18도, 대구 19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 30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고, 청주 31도, 광주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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