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장맛비는 오늘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가 다시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은수 캐스터!
남부지방에는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다고요?
[리포트]
보시는것처럼,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호남과 경남 남해안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부터 충청과 경북지역에는 많은 비가 집중됐는데요.
청주 167밀리미터, 통영 102.5밀리미터, 부산은 88밀리미터에 가까운 큰 비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전남과 경남에는 최고 50mm,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30~70mm, 많은 곳인 제주도산간 100mm 이상의 큰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미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상태에서, 비가 이어지는 만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오늘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 낮기온 30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번주는 장마전선이 먼 남쪽 해상에 머물면서 장맛비는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차차 그치겠고요.
중부지방은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비가 그치면서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전해상에 비가 내리겠고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면서 주 후반까지 다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