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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낮 더위, 서울 30℃...연휴 뒤 '강한 비바람'

2026.05.24 오후 02:37
대체 휴일인 내일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고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바깥 날씨 어떻습니까?

지금 하늘은 쾌청하지만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7.5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3도가량 웃돌고 있는데요.

불볕더위에 조금만 바깥에 서 있어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느낌이고요.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모자나 양산 등으로 볕을 막아서는 모습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하늘에 오늘보다 구름의 양이 늘겠습니다.

낮 동안 구름 사이로 볕이 무척 강하겠고요.

한낮에 서울 30도, 대전 29도, 대구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져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나들이 즐기기 무난하겠지만,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호남과 경남 서부로 확대하겠고요.

화요일 아침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200mm 이상의 큰비가 예보됐고,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비바람에 고온이 주춤하는 등 날씨가 또 한 번 급변하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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