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맑은 하늘 아래 다시 낮 더위가 찾아오며,
계절이 한 달가량을 앞서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내륙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교차도 그만큼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내륙은 하늘빛만 흐려지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밤에 그 밖의 남부 지방으로,
그리고 모레 아침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모레까지 제주 산간 많은 곳에 300mm 이상,
남해안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이 지역은 시간당 50~80mm의 폭우가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100mm의 많은 비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안전에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 18도, 대구는 1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과 춘천은 30도, 대전과 전주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는 수요일 새벽 중부 지방부터 잦아들겠고요.
이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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