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호랑이 박제 한 점이 인천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됐습니다.
기증자인 재일동포 2세 박희원(나가노현고생물학박물관 관장) 씨는 "한국 호랑이를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박제를 기증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표본을 바탕으로 한국 호랑이의 실체규명과 복원에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 한달간 보존 처리를 거친 뒤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기증된 북한산 호랑이 박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