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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예산안 파행은 용납하지 않을 것"

2009.11.02 오후 02:01
한나라당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심사와 관련해 "서민살리기 예산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서민 정책위한 정책 질의에 당력 집중해야한다"며 "서민경제 살리기와 정치개혁이란 양대 과제 풀어야하는 백년지대계 좌우할 중요한 국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세종시 등 쟁점 현안을 연계한다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해 예산이 적시에 투입돼 서민 살림살이에 곧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법정 기한 안에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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