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 나온 남자들'의 제작보고회가 1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극중 양익준은 10년 지기 친구인 '지성희(지진희)'의 부탁으로 지금은 친구의 아내지만 예전엔 자신의 연인이었던 '영심'을 함께 찾아 나서는 의리파 '황동민' 역을 맡았습니다.
양익준은 지난해 영화 '똥파리'로 각본, 감독, 주연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성과를 이룬바 있습니다.
특히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역할인 동민과 '똥파리' 상훈 캐릭터의 공통점인 안 씻는 것에 대해서 양익준은 "아토피 있어서 자주 씻어야 한다"며 "샤워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하고 청결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이혼하고 싶은 철없는 남편의 뒷통수를 치고 하루 먼저 집 나가버린 아내를 찾아나선 철없는 세 남자의 유쾌한 동행을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의 제작보고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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