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오픈리허설이 서울 광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은 이날 오픈리허설에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가짐으로 고전인 '백조의 호수'를 선정해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이 펼치는 '백조의 호수' 공연은 '마린스키' 버전으로 1895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에서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와 그의 제자 '레프 이바노프'가 안무를 맡아 초연됐으며, '볼쇼이' 버전과는 달리 비극적인 결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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