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각)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작은 마을 주유소에서 발생한 인질극에서 경찰이 테이저 건으로 인질범을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칼을 든 인질범은 주유소의 남녀직원 5명을 칼로 위협하며 인질로 잡고 있다가 4명을 풀어준 뒤 마지막 인질을 데리고 나가던 중 등 뒤쪽에서 경찰이 쏜 테이저 건을 맞고 쓰러져 제압됐습니다.
테이저 건은 근육의 자율적인 통제를 붕괴시키는 전류를 발생시켜 대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으나, 치명적인 부상과 사망에 이른 여러 건의 사고로 인해 논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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