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부지방 폭우 사망 62명·실종 9명

2011.07.30 오전 08:00
이번 중부지방 폭우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까지 폭우 피해로 숨진 사람은 62명, 실종자는 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 침수나 산사태 등으로 이재민 만 4천 백 여명이 발생했고, 주택 만여 채와 농경지 978 헥타르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사태는 전국 124곳에서 발생했고, 도로 705곳과 철로 18곳이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립공원 입산통제는 해제됐고 교통통제나 우회지역은 7곳으로 줄었습니다.

김경아 [kimk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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