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분 나쁘다며 동급생 폭행한 여중생 검거

2012.02.01 오전 11:22
강원 원주경찰서는 중학교 동급생 친구 1명을 집단으로 때린 혐의로 원주 모 여중 15살 A양 등 중학생 12명을 붙잡았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인 A양 등 12명은 지난 달 21일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공연장 앞에서 "평소 남학생들에게 꼬리를 쳐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다른 중학교에 다니던 동급생 B양을 위협하고 때린 혐의입니다.

이들은 술병을 바닥에 깨며 B양을 위협해 무릎을 꿇고 빌게 했으며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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