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화살표 청년' 서울시장 표창 받아

2012.05.03 오후 05:20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른바 '화살표 청년'이민호 씨와 택시 운전사 손복환 씨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민호 씨는 버스 정류장을 돌며 노선도에 버스 진행 방향을 알리는 화살표 스티커를 붙여 왔고, 손복환 씨는 택시 운전을 하면서 잘못된 도로 표시나 표지판을 바로잡는 데에 앞장서 왔습니다.

서울시는 두 사람의 봉사에 공감하는 시민이 많아 시 차원에서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표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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