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승강기 점검원이 승강기에 끼여 숨져

2012.06.18 오후 06:16
오늘 오후 5시 50분쯤 부산 부전동 아파트 신축현장 1층에서 승강기 점검을 하던 41살 김 모 씨가 3층에서 내려온 승강기에 끼였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김 씨는 승강기 안전관리원 소속으로 사고 당시 승강기 통로에 머리를 넣어 구조물을 점검하고 있었고, 3층에 있던 동료 직원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승강기를 작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승강기 안전관리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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