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저수지에서 마트 주인 숨진 채 발견

2013.04.21 오후 07:41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전남 나주시 경현동에 있는 저수지에서 52살 A 씨의 시신을 소방당국이 인양했습니다.

앞서 저수지 부근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들어있는 A 씨의 옷가지가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동네 마트를 운영하던 A 씨가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점을 확인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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