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친구에게 며느리 언니 성폭행 하도록 도와

2013.05.16 오전 11:30
베트남 이주 여성의 언니를 성폭행한 70대 남성과 이를 도운 시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충남 논산의 한 모텔에서 베트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71살 서 모 씨를 입건하고 피해자를 강제로 여관에 끌고 간 한 모 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한 씨 며느리의 친언니로 지난달부터 한 씨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친구 사이로 드러났으며 2명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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