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실종 여성 수도 검침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2013.05.18 오후 08:40
지난 9일 오후 경북 의성에서 실종됐던 여성 수도검침원이 실종 9일 만에 동네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북 의성군 안평리 야산에서 52살 김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알몸으로 낙엽에 덮여 있었고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숨진 김 씨가 발견된 곳은 김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주택에서 9백 미터 떨어진 곳으로 경찰의 수색 범위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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