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주의료원 폐업에 찬성하는 의견이 41.3%, 반대하는 의견이 37.5%로 나왔습니다.
진주의료원 폐업 후 관련예산을 서민의료확대지원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68.2%가 서민의료확대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15.4%가 서민의료확대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또 진주의료원 폐업 후 의료원 건물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49.2%가 건물 매각 후 그 대금으로 경남도의 빚을 갚자는 의견을 나타냈고 21%는 도청 서부청사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도가 여의도리서치에 의뢰한 결과이며 경남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27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ARS 전화조사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9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