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대 주부, 실종 한 달 만에 숨진 채 발견

2013.05.22 오후 05:14
30대 주부가 실종 한 달만에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서귀포항 8부두 앞바다에서 잠수부가 승용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이 122구조대와 크레인을 이용해 승용차를 인양했고, 차 안에는 지난달 22일 어머니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긴 32살 고 모 씨가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고 씨의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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