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1개 상공회의소 회장이 광주에 모여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광주상의 대회의실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정부에 대해 투자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지속 추진 등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계의 의지를 담은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상의 회장단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회장단은 발표문에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엔저현상 적극 대응, 기업 활력을 살릴 수 있는 조세환경 조성, 과도한 노동·환경 규제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국의 상공인들이 투자확대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창조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기로 하는 등 경기회복과 기업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했습니다.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의 광주 개최는 지난 1995년에 이어 1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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