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 홍성의 70대 여성과 부여에 사는 50대 여성이 병원에서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가 확인돼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유사 증상으로 질병관리본부에 통보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 두 명을 포함해 최근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하루에 3건에서 6건씩 새로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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