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차량을 훔친 뒤 금은방을 털려한 혐의로 17살 전 모 군 등 10대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 반쯤 영주시 풍기읍에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훔친 차를 문경시 점촌동까지 몰고간 뒤 둔기로 금은방 창문을 깨고 침입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훔친 화물차에는 공기총과 실탄이 실려있었지만 이들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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