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서 여대생 보름째 행방묘연...경찰 수색

2013.06.20 오후 02:29
부산에서 혼자 살던 여대생이 집을 나간 지 보름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대생 23살 김 모 씨는 지난 6일 새벽 4시 반쯤 부산 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혼자 집을 나간 뒤 택시를 타고 부산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으로 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오륙도 선착장 주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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