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창원시와 경상남도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오늘(29일) 창원시 전략산업국장실, 전략산업과, 감사관실, 산업단지계획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실, 산업단지정책과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명태균 씨가 창원 제2 국가산업단지 부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