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동 '에프 1963 정원'이 부산시 1호 민간 정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옛 고려제강 땅에 조성된 이 정원은 대나무 숲길과 '단풍 가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민간 정원 선정을 계기로 정원의 아름다움과 효용을 공유하는 정원 문화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